르 꼬르동 블루, 파리 캠퍼스 졸업생과 함께하는 '셰프 토크' 개최

입력 2026-07-14 11:33
프랑스 요리교육기관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한국지사가 오는 25일 오후 4시 파리 캠퍼스 졸업생과 함께하는 ‘셰프 토크(CHEF TALK)’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르 꼬르동 블루 한국지사는 실제 졸업생들의 유학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수요에 맞춰 쿠킹 클래스와 커피 토크 등 다양한 형태의 졸업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직 셰프가 직접 참여해 프랑스 요리유학 준비 과정부터 현지 생활, 진로 및 창업 과정까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라이브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유학 경험담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셰프 토크에는 르 꼬르동 블루 파리 캠퍼스 제과 디플로마(Diplome de Patisserie)를 수료한 고제욱 동문이 연사로 나선다. 고 셰프는 프랑스 현지에서 피에르 에르메와 봉마르셰 인턴 과정을 거친 뒤 르 꼬르동 블루 파리 캠퍼스 셰프 조교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내에서 프렌치 디저트 카페 ‘밀갸또(mille gateaux)’를 운영하고 있다.

토크 프로그램 이후에는 르 꼬르동 블루 한국지사 입학 담당자가 2026학년도 최신 입학 정보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파리, 런던, 오타와, 마드리드, 호주, 태국, 말레이시아, 서울 등 주요 캠퍼스별 특징과 함께 프랑스 요리·제과·제빵 디플로마 과정, 태국·스페인 로컬 요리 과정, 채식 기반 요리 및 제과 디플로마, 와인 매니지먼트 디플로마, 제과 이노베이션 디플로마, 외식·호스피탈리티 학사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는 본인의 진로와 목표에 맞는 캠퍼스 및 교육 과정을 비교해보고, 입학 담당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유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르 꼬르동 블루 한국지사 관계자는 “프랑스 요리유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실제 졸업생의 경험과 커리어 스토리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각자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유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셰프 토크 참가자에게는 고제욱 셰프가 직접 준비한 밀갸또 다과와 함께 2026 최신 입학자료 패키지가 제공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르 꼬르동 블루 한국지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