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내정됐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13일 유 전 국장을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성남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유 전 국장은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장,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기획조정관, 금융소비자국장 등을 지냈다.
유 전 국장은 공직자 재취업 심사와 보험개발원 사원총회를 통과하면 신임 보험개발원장으로 최종 확정된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