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연금 일임 서비스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 출시

입력 2026-07-13 10:00

하나증권은 전문가가 연금 자산을 운용·관리하는 일임 서비스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증권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본사 전문 인력이 연금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서비스다. 국내외 공모펀드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시장 상황에 맞춰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실시한다.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은 모델 포트폴리오(MP)의 주식 비중에 따라 ‘MP 50’과 ‘MP 80’ 두 가지 유형으로 출시됐다. 투자자는 자신의 성향에 맞춰 적극투자 또는 중립투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국내외 자산에 분산 투자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50만 원이며, 영업점 내점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자동 연장된다. 추가 입금이 가능해 자산을 지속적으로 적립할 수 있으며, 중도 해지 수수료는 없다.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하나증권은 올해 말까지 개인연금 신규·수관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 가입 고객에게는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원큐프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