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

입력 2026-07-10 19:54
수정 2026-07-11 00:37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앙일보의 기업 재무구조개선(워크아웃)이 확정됐다.

중앙일보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 등 금융채권자들은 10일 제1차 채권자협의회를 열고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다. 워크아웃은 채권단 75%의 동의를 얻어야 개시된다. 이후 경영권 매각 등 정상화 계획을 수립하고, 채권자 동의를 거쳐 정상화 계획을 이행하게 된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