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 산하 한국TOEIC위원회가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국제교류교육원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금)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군산대학교 재학생들의 외국어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지난 9일(목) 국립군산대학교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YBM 한국TOEIC위원회 김희준 이사와 국립군산대학교 이성관 국제교류교육원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YBM 한국TOEIC위원회는 국립군산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TOEIC,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응시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어학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국립군산대학교는 편입학, 학점 인정, 장학금 제도 등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에 TOEIC, TOEIC Speaking 성적을 활용하고 있으며, TOEIC 교내 정기시험 고사장을 운영하는 등 재학생들의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YBM 한국TOEIC위원회 김희준 이사는 "어학 능력은 대학 생활은 물론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주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국립군산대학교 학생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어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