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자외선 차단 제품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에이로우가 자체 기술 플랫폼인 리버스 AG 코드™(Reverse AG Code™)를 적용한 웰니스 패치 ‘선베일(Sun Veil)’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선베일은 UVB 99.9%, UVA 95.3%, UVR 96.3%, UPF 50+ 수준의 자외선 차단 성능을 갖췄으며, 에이로우의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플랫폼인 리버스AG코드™(Reverse AG Code™)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장수과학(Longevity Science)과 피부 건강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핵심 성분 조합과 자체 특허 기술을 결합해 해당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선베일은 패치 외부에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내부에서는 스킨케어 기능을 함께 고려한 이중 구조로 설계돼, 자외선 차단과 함께 장시간 착용 환경에서의 피부 컨디션까지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조 측면에서는 점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무점착 방식을 채택했다. 또한 두께 0.004mm의 초박막 나노섬유 멤브레인과 미세 기공 구조를 적용해 통기성과 착용감을 고려했다.
에이로우는 골프, 테니스, 러닝, 등산 등 장시간 야외활동 환경에서 기존 자외선 차단 패치의 착용감과 밀폐감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선베일은 에이로우의 자체 특허 기술 플랫폼인 리버스AG코드™를 적용한 첫 번째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패치를 넘어 자외선 보호와 스킨 롱제비티 관점의 피부 케어를 하나의 착용 경험으로 연결한 새로운 웰니스 패치 카테고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