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원장 김순영)은 7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6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천·확산 우수사례 발표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노하우를 실제 사업장에 적용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본선에 진출한 6개 사업장이 경합을 벌인 이번 발표대회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김희준)이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현대트랜시스(주) 등 5개 사업장이 최우수상(공단이사장상)과 우수상(교육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순영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은 “우수사례가 더 많은 산업현장 곳곳에 실천의 씨앗이 되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