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 주식회사 양지사(대표 이현)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양지몰'을 통해 기업용(B2B) 양지다이어리 주문제작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매년 연말연시에 기업용 다이어리 발주 물량이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주요 품목의 재고 소진과 납품 지연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기업 고객은 사전예약을 통해 필요한 연간 다이어리 물량을 미리 확보하고, 기업 일정에 맞춰 납품 일정을 지정할 수 있다.
사전예약 기간에 다이어리를 주문제작하는 기업 및 단체에게는 주문 수량에 따라 차등적으로 가격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접수된 사전예약 물량은 제작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양지사는 기업의 규모와 예산 상황을 고려해 다이어리 주문제작 최소 수량 기준을 세분화했다. 일반적인 다이어리 주문제작은 최소 30부부터 접수할 수 있도록 해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부서 단위의 주문 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기업 로고나 이름을 새길 수 있는 레이저 각인 방식의 제품은 1부부터 제작을 지원해 소규모 단체의 접근성을 높였다. 제품 라인업은 대표적인 양지다이어리 라인을 비롯해 소피스 등 다양한 디자인을 구비했다.
양지사 관계자는 "11월과 12월 등 연말 시즌에는 다이어리 발주가 급증해 일부 제품의 경우 원하는 모델이나 색상의 확보가 어렵거나 납기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수급 불안정성과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사전예약 선주문을 이용하는 B2B 기업 거래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주문제작 가능 제품 리스트 확인 및 사전예약 접수는 양지사의 기업 맞춤 전용 홈페이지인 양지몰에서 가능하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