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의 모델로 기안84를 발탁하고, 체험형 러닝 이벤트 '설레임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설레임런은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5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규모는 3000명이며, 10km 정식 기록 측정 대회로 운영된다.
참가 티켓은 오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선착순 판매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러닝 선글라스, 티셔츠, 기록 측정용 칩, 완주 메달 등으로 구성된 참가자 키트를 제공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설레임 브랜드 특성을 살린 쿨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달리는 경험 등 러닝 과정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완주 후에도 설레임과 함께 휴식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설레임 모델로 발탁된 기안84도 행사에 참석한다. 롯데웰푸드는 기안84와 참가자가 함께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비자는 9월 4일까지 설레임 구매 후 인증을 통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설레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설레임의 쿨링 경험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광고, SNS 콘텐츠, 구매 인증 프로모션, 오프라인 러닝 행사를 연계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설레임은 시원함이 필요한 순간 먼저 떠오르는 아이스크림 브랜드가 되고자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설레임만의 쿨링 경험과 즐거움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