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이사·사장 김성수·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 12년 연속, IPTV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서비스 품질을 통합 관리하는 ‘CEI(고객경험지표)’ 시스템을 도입했다. 방송 설비 장비부터 네트워크, 리모컨·와이파이 기기까지 각 구간의 장비와 단말 품질 성능 수준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성능 저하가 확인되면 즉시 문제 구간을 확인해 고객이 불편을 느끼기 전 품질 개선 조치를 취한다.
네트워크 품질 고도화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4K 스트리밍·고사양 게임 등 대용량 콘텐츠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기가 와이파이7’ 공유기를 출시했다. 기존 와이파이6 대비 두 배 빠른 최대 2.88Gbps 무선 속도에 멀티 링크 기술을 더해 여러 기기를 동시에 써도 끊김 없는 무선 환경을 제공한다.
고객 편의성도 확대했다. 가입부터 A/S까지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AI 챗봇의 사용자환경·경험(UI·UX)을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상담과 FAQ 시나리오를 확대해 전체 고객 문의의 약 93%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 밖에 SK브로드밴드는 소상공인 사업장의 피해를 보상해주는 ‘든든 인터넷’, 인터넷 회선 하나로 최대 10대까지 동시 이용 가능한 ‘쉐어 인터넷’ 등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