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사 41곳의 주식 2억514만주가 다음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메타케어, 에스케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데호에이엘 등 세 곳의 주식이 시장에 풀릴 가능성이 있다.
이중 대호에이엘은 전체 주식의 11% 비율인 185만3567주의 의무보유가 해제된다. 메타케어와 에스케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의무보유 해제 물량의 지분율은 각각 3%다.
코스닥시장에선 38개 회사의 보호예수가 해제될 예정이다.
이중 밸랙야크아이앤씨 해제물량(1968만2500주)의 지분율이 76%로 가장 높다. 이어 엔케이젠바이오텍코리아(64%·4640만2631주), 한빛레이저(41%·973만7750주), 파로스아이바이오(33%·422만1000주) 등이 뒤를 잇는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