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연안국인 오만이 선박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열린 걸프협력회의(GCC) 외교장관회의에서 "해협과 관련한 향후 조치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일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란과 오만은 지난 23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서비스 요금 부과를 공동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