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리즈케이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K-뷰티 팝업 행사 ‘하우스 오브 케이(Haus of K)’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바이어들에게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리즈케이는이번 행사에서 아이펩톡스360° 아이크림, 콜라겐크림, 콜라겐세럼스프레이, 넥펩톡스, SOM 핸드크림 3종(JARDIN·SONADOR·FLOTE) 등을 전시했다. 회사는 글로벌 판매 제품군과 비건 콜라겐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와 제품 특징을 소개했으며,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반응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중 일부 제품은 준비 수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아이펩톡스360° 아이크림과 콜라겐크림은 전시 시작 후 3일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아이펩톡스360° 아이크림은 국내 피부임상시험기관인 P&K 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정보를 현장에서 소개했다.
리즈케이는 자체 연구개발(R&D) 센터를 운영하며 화장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퍼스트씨 순수비타민C 세럼’과 ‘아이펩톡스360° 아이크림’ 등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서 판매를 이어오고 있으며, 헤어케어 및 바디케어 제품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하우스 오브 케이 참가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향후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