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이 ‘당근메이드’라는 이름의 굿즈를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당근메이드는 ‘더 나은 동네 생활을 위해’(Made for Better Local Living)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이용자들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통해 일상에서 당근을 더욱 자주 접할 수 있게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첫 컬렉션은 키링처럼 휴대하다 필요할 때 장바구니로 펼쳐 사용할 수 있는 ‘키링 장바구니’, 비 오는 날은 물론 햇빛이 강한 날에도 활용도가 높은 ‘우양산’, 젖은 우산을 넣어 가방이나 자전거 등에 달아 휴대할 수 있는 ‘우산 파우치’ 등으로 구성됐다.
당근메이드는 당근 앱 내 브랜드 굿즈 판매자로 공식 입점해 상시 운영된다. 검색창에 당근메이드를 검색하면 관련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판매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도 열어 상품 소식과 브랜드 이야기를 SNS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당근은 정식 판매에 앞서 이날부터 오픈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림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신규 굿즈 풀패키지와 비매품 굿즈인 ‘당근이 쫀득볼’을 증정한다.
당근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네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