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최고 28도 후끈… 오후부터 전국 강한 소나기

입력 2026-06-25 06:35

목요일인 25일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쏟아질 전망이다.

수도권 등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 북부, 경상권 등 곳곳에 강한 비가 예상되고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도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예상 강우량은 서울·인천·경기 5∼60mm, 강원 내륙·산지 10∼80mm, 충북 5∼60mm, 대전·세종·충남과 전북 5∼40mm, 전남 내륙 5∼30mm, 경북 북부 5∼60mm, 대구·경북(북부 제외) 5∼40mm, 울산·경남 내륙 5∼30mm, 서해5도 5∼40mm이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도 5∼10mm 강우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평년(24∼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5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