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도 다 뺀다… 시내 면세점 떠나는 럭셔리 브랜드 [퇴근길 30초 경제]

입력 2026-06-24 17:14
수정 2026-06-24 18:11

◇ 루이비통도 다 뺀다… 시내 면세점 떠나는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국내 시내 면세점 매장에서 철수하기로 하면서 명품 브랜드들의 '면세점 엑소더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패턴이 달라지고 면세점 매출도 크게 줄면서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판매 전략을 재편하고 있는데요. 면세업계는 K뷰티와 K패션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 중소기업·소상공인 절반 "최저임금 인상시 신규 채용 축소하고 감원"(12면)

중소기업들이 내년 최저임금이 감내할 수 없는 수준으로 오를 경우 신규 채용을 축소하거나 기존 인력을 감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영계는 최저임금 동결을, 노동계는 16.3% 인상된 1만 2000원을 제시한 상황입니다.



◇ 김용범 "부동산 닥치고 지어야… 공급 늘릴 특단의 논의 필요"(8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최근 부동산 시장을 '도전적인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시장 안정화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가 늘고 있다며, 공급 확대와 함께 세제 수단 활용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