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종합특검 수사 기간, 내달 24일까지 추가 연장

입력 2026-06-23 16:43
수정 2026-06-23 17:08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2차 종합특검팀의 수사 기간이 7월 24일까지 연장됐다. 한 차례 연장에 이어 추가 연장까지 승인되면서 특검팀은 최장 150일간 수사를 이어가게 됐다.

종합특검팀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 기간 연장 승인 요청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권창영 특별검사가 이끄는 특검팀의 수사 시한은 30일 더 늘어났다.

지난 2월 출범한 종합특검팀은 내란·김건희·순직해병 등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해왔다. 특검팀은 지난달 수사 기간을 한 차례 30일 연장한 바 있으며, 이번 대통령 승인으로 추가 수사 기간을 확보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