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모인 ‘K-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K-AI 얼라이언스는 2023년 출범한 민간 AI 연합체로 현재 5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큐픽스는 이 단체에서 공간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피지컬 AI와 AI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범용 360도 카메라와 자체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공간 데이터를 구축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큐픽스는 2023년부터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현재까지 30여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주력 제품 ‘큐픽스웍스’ 누적 수주액은 700억원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약 97%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했다.
이 회사의 올해 1분기 신규 수주액은 1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0% 증가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