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인홍 현대약품 생산본부 ESH팀 차장, 충청남도지사 품질경영 유공자 표창 수상

입력 2026-06-23 08:11
수정 2026-06-23 09:03

민인홍 현대약품 생산본부 ESH팀 차장이 충청남도지사(김태흠)로부터 품질경영 유공자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충청남도가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한 품질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를 앞두고 산업현장의 품질경영 활성화와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 차장은 생산 현장의 품질 향상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지속적인 개선 활동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품질경영 실천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과 품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실제 현대약품 생산본부 ESH팀은 ‘소통과 참여를 통한 자율안전 시스템’을 경영방침으로 자율환경안전보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ISO 45001, ISO 14001, KOSHA-MS 등 안전·환경 관련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안전간담회, 비상대응훈련, Hi Five Zero 운동, 일일안전순찰제도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무재해 12배수(5,948일)를 달성했으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녹색지킴이 제안활동’ 5만 5000건을 달성하는 등 품질과 안전, 환경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민 차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품질경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원칙 아래, 안전이 확보돼야 고품질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자율안전관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