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회장에 인요한 前 국힘 의원

입력 2026-06-23 00:44
대한적십자사가 22일 중앙위원회에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사진)을 제3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인 회장 내정자는 대한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을 거친 뒤 공식 업무를 수행한다. 임기는 3년이다.

전북 전주 출신인 인 회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 한국형 앰뷸런스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1호 특별귀화자가 됐다. 비례대표로 제22대 국회의원이 된 후 의정활동을 하다 지난해 12월 사임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