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알아인테리어필름학원이 지난 22일 순천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지역 봉사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올해 초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재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학원 측은 기부금 전달 외에도 향후 자체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지역사회 환원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한편, 어알아인테리어필름학원은 올해 고용위기지역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국비지원 과정을 도입했다. 학원 측에 따르면 국비 교육 전환 이후 수강료 부담이 완화되면서 지역 청년들의 교육 참여가 이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건호 어알아인테리어필름학원 원장은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단체와 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리모델링 시장에서 인테리어필름 수요가 늘면서 전문가를 찾는 곳이 많다. 인테리어필름 기술은 정교함과 실무 경력이 중요한 전문 영역으로, 국비지원 도입 이후 2030 청년 교육생이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기술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