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스터디카페 창원 가맹점주, 북면 감계지구에 세 번째 지점 추가 출점

입력 2026-06-22 14:13
작심스터디카페 창원 지역 가맹점주가 기존 운영 중인 2개 지점에 이어 북면 감계지구에 세 번째 지점 출점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출점은 신규 창업이 아닌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동일 브랜드를 다시 선택해 추가 출점을 결정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창원 북면 감계지구는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학생과 학부모 수요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 등 성인 학습 수요까지 확대되면서 학습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스터디카페 시장은 기존 학생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자기계발과 업무, 자격증 준비 등을 위한 성인 이용층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취업과 이직 준비, 공무원 시험, 각종 자격증 등의 학습 수요가 이어지면서 학습 공간의 역할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이번에 오픈하는 북면 감계점은 학생부터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학습 수요층을 고려해 좌석 구성과 학습 환경을 갖춘 자기주도 학습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점주는 기존 점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업계에서는 가맹점주의 다점포 운영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실제 운영을 통해 브랜드의 시스템과 시장성을 검증한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작심스터디카페는 최근 양재역점을 비롯해 전주객사점, 신림서원역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등 신규 출점을 진행하며 전국 가맹 네트워크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