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88개(공기업 31개, 준정부기관 5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15개 기관이 종합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을 받은 공기업 6곳 중 한국전력 및 계열사가 아닌 기관은 조폐공사가 유일했다.
조폐공사는 현금 사용 감소라는 산업적 위기를 디지털 전환과 사업 다각화로 정면 돌파하며 매출, 수익성, 공공성 등 모든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글로벌 ICT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