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시간 조업중단도 수천억 손실"

입력 2026-06-21 16:39
수정 2026-06-22 00:46
한경 로앤비즈 플랫폼의 외부 필진 코너 ‘로 스트리트(Law Street)’에서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권영환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의 쟁의행위 예방 전략 칼럼이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권 변호사는 “하이테크 산업에서는 단 몇 시간의 조업 중단도 수천억원대 손실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법쟁의행위금지가처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우 율촌 변호사는 포괄임금제 폐지 입법 동향을 짚으며 “임금체계 재설계와 근로시간 기록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민호 광장 변호사는 국내외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심사에서 ‘정책적 요소’가 점점 중요해지는 변화상을 전했다. 한민오 피터앤김 변호사의 싱가포르 중재산업 칼럼과 김현정 태평양 변호사의 결제 인프라 혁신 관련 칼럼도 인기를 끌었다.

‘한경 프리미엄9’의 상속·세금 콘텐츠도 주목받았다. 윤미림 화우 변호사는 “주식은 장남에게 집중시키되, 유류분은 현금으로 정산하라”며 상속 전략을 제시했다. 조웅규 바른 변호사는 올해 3월 유류분 반환 원칙이 가액반환으로 바뀐 데 따른 유의점을 짚었고, 김승아 트러스트 변호사는 창업주 사망 후 가족 간 법적 다툼 방지 방안을 소개했다. 권양희 세종 변호사는 비상장 주식 재산분할에 대한 최신 대법원 판례를 다뤘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