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전문기업 오트리푸드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북미 식품 전시회 ‘2026 뉴욕 서머 팬시 푸드 쇼(Summer Fancy Food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뉴욕 서머 팬시 푸드 쇼는 전 세계 식품 제조사와 유통기업, 식품 서비스 관계자들이 참가해 글로벌 식품 트렌드와 제품을 공유하는 식품 전문 박람회다. 오트리푸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제품군인 청크잼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 발굴과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크리푸드의 청크잼은 과일 과육의 식감과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베이커리,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된다. 회사는는 행사 기간 동안 17가지 이상의 플레이버로 구성된 청크잼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식품 분야에 적용 가능한 청크잼의 활용법과 솔루션을 제안하며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대현 오트리푸드 대표는 “22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원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해왔다”며 “이번 뉴욕 서머 팬시 푸드 쇼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자사의 제품력을 알리고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트리푸드는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전문점 등 다양한 식품 산업 분야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 전시회 참가와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