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앤피컨설팅 조세형 대표, 한국기업경영학회 '2026 경영자대상' 수상

입력 2026-06-18 10:00



경영 컨설팅 전문기업 시앤피컨설팅 조세형 대표가 (사)한국기업경영학회가 주관하는 '2026 경영자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세형 대표는 2012년 창업 이래 '사람과 사회에 공헌하는 지속가능한 지식서비스'를 경영이념으로 삼아 기업 현장에 맞춘 인사·조직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들의 체질 개선과 성장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앤피컨설팅은 지표 기반의 경영을 통해 재무적으로 성장을 지속해 왔다. 회사의 연간 매출액은 2023년 약 78억 원에서 2025년 약 89억 원으로 증가했다. 고용 구조 측면에서는 전 임직원 100% 정규직 채용 원칙을 고수하며 고용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규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사업 영역의 전문화와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올해 지속가능경영본부와 글로벌컨설팅본부로 조직을 확대 개편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맞춤형 ESG 솔루션을 공급하고 해외 ODA(공식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한국 지식서비스의 우수성을 개발도상국에 수출하고 있다.

내부 거버넌스 및 환경 경영 분야에서는 사내 탄소중립 대응 방침을 수립해 대중교통 이용률 57.8%, 종이 없는(No-Paper) 회의 24.5% 등의 지표를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립적인 '프로젝트 감사 위원회'를 운영해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준법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시앤피컨설팅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역량 중심의 인재육성과 성과 창출에 직결되는 솔루션을 제공해 온 기업 운영 노하우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핵심 이슈를 해결하는 협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