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 청양읍에 들어서는 '청양 금성백조 예미지'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총 18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56가구, 99㎡ 26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6년 11월 예정이다.
최근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신규 단지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기존 노후 주택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는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청양 금성백조 예미지는 청양읍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상업시설과 초·중·고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서부내륙고속도로 청양IC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천장고를 2.4m로 설계했다. 전용면적 84㎡ 타입은 4베이 구조와 알파룸을 적용했고, 전용면적 99㎡ 타입에는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주차장은 지하에 배치했으며, 단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산책로,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일부 옵션 품목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현재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청양군 청양읍 중앙로에 마련됐다.
한편 금성백조는 지난 4월 청양 지역에 대중제 골프장인 예미지컨트리클럽을 개장했다. 현재 18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 총 27홀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