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카드 선불충전금의 ‘조건 없는 전액 환불’ 혜택이 하루 뒤인 15일 종료된다.
마감 시한이 임박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잔액 확인 및 환불 신청 절차 공유가 급증하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달 1일부터 시행한 충전금 전액 환불 프로모션이 오는 15일 자정을 기해 마감된다.
기존에는 최종 충전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잔액 환불이 가능했지만 이번 한시적 기간에는 사용 실적과 관계없이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15일부터는 기존 약관이 재적용돼 다시 ‘60% 사용’ 조건이 채워져야 환불이 가능하다.
환불은 스타벅스 앱에 등록된 카드에 한해 계정당 최대 2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영업일 기준 7일 이내에 지정 계좌로 환급된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