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올 하반기 재혼…상대는 6살 연상 사업가

입력 2026-06-07 10:51

가수 서인영이 올 하반기 재혼한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결혼한다.

서인영은 1984년생, 최 대표는 1978년생으로 두 사람은 6살 차이다. 이들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관계가 깊어지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더라.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데 매력적이었다"고 소개했었다.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는 "나 또 결혼할 거다. 내 꿈이다. 서류에 도장을 안 찍으면 내 마음이 변할 것 같다"며 재혼을 언급하기도 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슈퍼스타(Super Star)' 등을 히트시켰다. 솔로 가수로도 활동, '신데렐라', '너를 원해',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서인영은 올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뒤 1년여만에 합의 이혼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