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생활서비스 시장에서 예약과 결제, 고객 관리 등 운영 과정의 디지털 전환이 확대되는 가운데 렌탈페이가 청소업체를 대상으로 결제 시스템 도입 지원에 나선다.
최근 생활서비스 업계에서는 플랫폼을 통한 고객 유입뿐 아니라 자체 고객 관리와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사업자도 늘고 있다. 고객 데이터와 결제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렌탈페이는 청소업체가 별도의 초기 구축 비용 없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청소업체들이 자체 결제 환경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제공하는 결제 시스템은 카드결제와 분할결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이체확인증 제공 등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청소업체는 이를 통해 고객 결제와 정산, 세무 관련 업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가 카드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결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결제와 정산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생활서비스 시장에서는 예약과 고객 관리, 결제 기능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려는 사업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솔루션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청소와 렌탈, 홈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