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조달청 직원이 함께 만든 조달 홍보 뮤직비디오인 ‘조달의 낙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조달청에 따르면 ‘조달의 낙원’은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기획했다.
공공 조달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기업에 ‘회복과 도약’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취지로 제작했다.
조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조달의 낙원’은 기존의 딱딱한 정책 설명 위주의 홍보 방식에서 탈피해 대중음악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선보인다.
밝고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를 통해 ‘회복과 도약’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정부대전청사 앞 잔디마당을 배경으로 만든 영상에는 조달청 직원 19명과 국민 9명이 직접 참여했다.
정책 공급자인 공무원과 국민이 함께 어우러져 다소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까다로운 물품·용역·시설 조달계약과 전자조달, 원자재 비축, 국유재산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직접 출연해 조달청의 폭넓은 업무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혁신제품과 정부조달문화상품 등을 소품으로 활용해 조달기업 지원 정책도 영상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박철웅 조달청 대변인은 “뮤직비디오 제목처럼 공공 조달이 국민과 기업을 위한 낙원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기업의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조달청은 이번 영상 제작 과정 및 참여자 인터뷰를 담은 비하인드 콘텐츠와 국민 참여 댓글 이벤트 등 후속 콘텐츠도 조달청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