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텃밭에서 격전지가 된 전북지사 선거에서 이원택 후보의 승리가 유력시 되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20분 기준 이 후보는 18만1683표를 얻어 52.04%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한 김관영 후보는 14만5789표(41.76%)를 얻었다.
이와 관련 KBS는 이 후보의 당선을 '유력'으로 예측했다. 현재 개표율은 37.97%다.
김희선 한경닷컴 기자 gimme_s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