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는 구청 1층 로비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사망자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를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합동분향소 운영은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다.
구 관계자는 “유가족과 협의해 지방선거 휴일 이후인 5일부터 분향소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