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전희철 딸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행…"아빠 유전자 몰빵"

입력 2026-06-02 14:24
수정 2026-06-02 15:12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본선에 진출한 소감을 밝혔다. 미남으로 유명했던 아빠의 모습을 똑닮은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우서윤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 선 우서윤이다. 70주년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선(善)'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하게 돼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우서윤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머리에는 티아라를 착용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당당한 모습으로 스피치를 하는 모습과 두 개의 트로피도 공개했다.

우지원의 장녀인 우서윤은 2003년생으로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최근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우서윤 외에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의 딸 전수완도 '미(美)'의 영예를 안으며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전수완은 2004년생으로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그 역시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