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3일부터 '통큰데이'…삼겹살 990원·수박 9990원

입력 2026-06-02 16:59
수정 2026-06-02 17:32


롯데마트가 한우, 삼겹살, 수박 등 주요 식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이는 '통큰데이'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가 매월 1회 선보이는 할인 행사다. 오는 6일 하루 특가 상품으로 수박을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9990원에 판매한다. 1만 개 한정으로 운영되며, 1인당 1개 구매 가능하다.

돼지고기 앞다리(100g)는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990원에 선보이며, 행사 기간 삼겹살(100g)을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인 2팩 한정으로 990원에 판매한다.

투뿔 한우 등심(100g)도 행사 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한다. 캐나다산 랍스터, 노르웨이산 냉장 연어 등 수산물도 반값에 판매한다. 하겐다즈 파인트 전 품목을 원 플러스 원(1+1) 할인가로 판매하며 냉면·쫄면 등 가공식품, 음료, 봉지라면도 할인한다.

버추얼 아이돌 포토카드 등 이색 컬래보레이션 상품도 선보인다. 인기 버추얼 아이돌 '스텔라이브' 랜덤 포토카드가 포함된 '밀키스 제로X스텔라이브', '크라운 버터와플X스텔라이브' 제품이다. 이 상품은 오는 4일 온라인 채널 '롯데마트 제타'에서 먼저 판매하며, 6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6월 통큰데이는 상반기 고객 반응이 좋았던 대표 먹거리와 여름철 수요가 많은 상품들을 엄선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