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가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과 협업한 여름 시즌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상큼하고 가볍게 즐기는 에너지 한 잔'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더벤티는 레드불의 청량한 탄산감에 과일 조합을 더해 여름철 음료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출시 메뉴는 '체리 레드불 부스트', '청포도 레드불 부스트', '레인보우 레드불 스무디' 등 3종이다. 세 메뉴 모두 레드불을 활용한 음료로, 과일의 색감을 살린 그라데이션 비주얼을 적용했다.
체리 레드불 부스트는 체리의 새콤달콤한 맛에 레드불의 탄산감을 더한 음료다. 청포도 레드불 부스트는 청포도와 레드불의 청량한 맛을 조합했다. 두 제품 모두 과일 색감을 활용해 시각적인 요소를 강조했다.
레인보우 레드불 스무디는 여러 과일 조합으로 레인보우 색감을 구현한 스무디 메뉴다. 무더운 여름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시즌 음료로 구성했다.
더벤티는 신메뉴 3종과 재출시된 LoL 굿즈 세트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구매 수량 상위 10명에게 레드불이 주최하는 e스포츠 이벤트 매치 '레드불 리그 오브 잇츠 오운' 직관 기회도 제공한다.
더벤티 관계자는 "이번 레드불 협업 메뉴는 일상 속에서 가볍게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음료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레드불의 브랜드 감성을 더벤티의 음료 스타일로 재해석한 만큼 신메뉴와 이벤트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