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배우는 2030 늘더니"…아이파크몰, 발레웨어 팝업 연다

입력 2026-06-02 09:17


복합쇼핑몰 아이파크몰은 취미로 발레를 즐기는 여성 소비자를 겨냥해 발레웨어 팝업스토어(팝업)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아이파크몰은 최근 2030세대 여성 소비자 중심으로 취미로 발레를 배우는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대부분의 발레웨어 브랜드가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돼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입어보거나 브랜드별 상품을 비교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소재와 착용감 등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팝업에는 발레시모, 데비웨어, 다프네 로럴, 데가제, 큐피도, 일레르 등 총 6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발레시모, 데비웨어, 큐피도, 일레르 등은 유통사에서 처음으로 팝업을 진행하는 브랜드다.

브랜드별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한정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큐피도는 최대 60%, 발레시모와 데비웨어는 각각 최대 40%, 20% 할인 판매하며 다프네 로럴은 신상품 할인과 랜덤박스를 선보인다. 일레르는 신규 색상을 적용한 제품을 최초로 공개하고 데가제도 팝업 선공개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윤호 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은 “발레웨어 브랜드는 오프라인 접점이 많지 않아 고객들이 여러 브랜드를 직접 비교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