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는 여름을 맞아 '쿨탠다드' 선풍기 6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쿨탠다드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여름 컬렉션으로 2020년부터 가벼운 착용감과 실용성을 강조한 냉감 소재 의류를 전개해왔다. 올해 쿨탠다드 누적 판매량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올여름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면서 관련 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상품군을 패션에서 라이프스타일 영역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무선 서큘레이터형 선풍기 △탁상용 선풍기 △클립형 휴대용 선풍기 △냉각 휴대용 선풍기 등과 기존 모델의 신규 색상을 포함해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공간과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무선 서큘레이터형 BLDC 선풍기'는 전력 효율이 높고 소음이 적은 BLDC 모터를 탑재했다. 3D 자동 입체 회전 기능과 4단계 높이 조절 기능을 갖췄으며, 최대 35시간까지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니멀한 감성의 디자인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