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45호 생글생글은 ‘뉴스페이스 시대의 명암’을 커버스토리 주제로 다뤘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으로 대표되던 국가 주도 우주 개발의 무게중심이 민간 기업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민간 우주기업 중심의 뉴스페이스 시대가 열린 것이다. 민간 기업의 창의와 혁신이 우주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으로는 우주라는 공유지의 사유화와 국가 주권 위협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뉴스페이스 시대가 던지는 새로운 쟁점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