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효과에 8788 사상 최고치…"하반기 1만피 간다" [퇴근길 30초 경제]

입력 2026-06-01 16:53
수정 2026-06-01 18:05

◇ 코스피, 젠슨 황 효과에 8700 직행…"하반기 1만피 간다"

코스피지수가 3% 넘게 올라 8788.3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소식과 함께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이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2000조원을 넘겼고, LG전자 그룹주는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젠슨 황 CEO의 이번 방한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종목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방한 후 그룹 회장과의 면담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진 LG와 두산, 네이버 등입니다.

국내 증권사는 한국 증시가 하반기에도 계속 상승해 '1만피'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로켓 고체연료 세척 중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은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로켓(미사일) 고체연료 잔여물을 세척하는 과정에서 화학 반응 등이 일어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측은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