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는 지난 5월 30일 CJ온스타일을 통해 진행한 '리필드 프로페셔널(PRO+) cADPR Exo™77 스칼프 앰플' 론칭 방송에서 주요 판매 제품이 품절됐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리필드의 첫 홈쇼핑 진출 사례로, 브랜드 측은 이를 계기로 프리미엄 두피 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리필드에 따르면 최근 급격한 스트레스와 환경적 요인으로 두피 건강과 모발 관리에 투자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집에서도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홈케어 뷰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전문 관리숍과 헤드스파 수준의 두피 관리 경험을 가정에서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방송에서는 리필드 연구소장 양미경 박사의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된 cADPR™ 성분과 관련 기술이 소개됐다. 또한 AI 스캐너를 활용한 맞춤형 두피 관리 방식과 제품 특징 등이 함께 설명됐다. 방송인 안선영이 진행을 맡아 제품 구성과 사용 방법 등을 소개했으며,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리필드는 이번 홈쇼핑 방송 성과를 바탕으로 유통망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현재 올리브영을 통해 아이래쉬 듀얼 앰플을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두피 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정근식 콘스탄트 리필드 대표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리필드의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필드는 두피 및 헤어 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