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 아시아캠퍼스, 7개국 출신 135명 학위 수여

입력 2026-06-01 12:18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제8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학사 132명, 석사 3명 등 총 1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졸업생들은 모두 7개국 출신이었다.

올해는 커뮤니케이션 석사과정 첫 졸업생과 아너스 프로그램 첫 졸업생이 배출됐다. 학부 중심 교육을 넘어 대학원 교육과 우수 학생 육성 체계가 확대되고 있다.

졸업생 대표로 연설한 조하민 심리학과 학생은 "교수진과 교직원의 지원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유타대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밋지 몬토야 유타대 부총장은 이날 졸업식에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홈 캠퍼스와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된 하나의 유타대"라며 "졸업생들은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들"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제8회 유타대 졸업식에는 셀레스트 말로이 미국 연방 하원의원, 맷 홀튼 미국 유타주 코튼우드 하이츠시의원, 오준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조직위원장(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