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전문 식품제조기업 (주)컵풀(CUPFUL, 대표 김주선)이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에서 T4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주)컵풀(CUPFUL)은 자체 보유 특허를 기반으로 음료베이스 파우더 분야의 제품 개발을 이어온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평가를 통해 OEM·ODM 음료파우더 및 카페파우더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을 공식 검증받았으며,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급 음료베이스 개발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조에서 유통·수출까지 아우르는 일관된 생산 체계도 이번 인증의 주요 평가 항목으로 꼽혔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와 함께 성과공유 우수기업 인증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증은 기업이 창출한 이익과 성과를 직원과 공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부여된다.
김주선 (주)컵풀(CUPFUL) 대표는 “이번 두 가지 인증은 기술 개발에 투자해온 노력과 그 성과를 함께 나눠온 임직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식품제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