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지난 27~28일 열린 캐나다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 ‘CANSEC 2026’에서 캐나다 정부·산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앞두고 막바지 총력전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한화오션에 따르면 전시회 기간 빅터 피델리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과 콜튼 르블랑 노바스코샤주 성장개발부 장관 등이 부스를 찾았다. 플라비오 볼페 캐나다 자동차부품제조협회(APMA) 회장과 어빙조선소, 시스팬 등 현지 기업 관계자도 방문했다.
송준영 기자 ss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