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글로벌 팝업 '피자 플래닛' 성수동서 개최'…토이 스토리 5' 개봉 기념

입력 2026-05-29 10:00

파파존스가 디즈니·픽사 대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기념해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팝업스토어 ‘파파존스 피자 플래닛(Papa Johns Pizza Planet)’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영화 속 상징적인 공간인 ‘피자 플래닛’을 테마로 한 글로벌 체험형 팝업 프로젝트로, 런던, 서울, 마드리드,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우주 세계관에 레트로 감성의 피자 아케이드 콘셉트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선보인다.

파파존스 측은 토이 스토리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브랜드 경험과 콘텐츠 체험 요소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팝업 공간에는 우디와 버즈, 제시 등 대표 캐릭터를 비롯해 ‘토이 스토리 5’ 신규 캐릭터인 ‘릴리패드’ 등 다양한 캐릭터 요소가 반영된다. 입구에는 로봇 오브제를 배치해 우주 기지 분위기를 연출하고, 내부 중앙에는 ‘파파존스 피자 행성’ 조형물을 설치해 브랜드와 영화 세계관을 연결했다.

방문객들은 야외 피자 트럭존에서 제공되는 파파존스 피자와 함께 팝업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토이 스토리 테마로 선보이는 기간 한정 메뉴인 ‘우주 특공대원 버즈 피자(Space Ranger Roni)’, ‘야호! 신나는 보안관 제시 피자(Sheriff’s Round Up)’, ‘영원한 파트너 우디 피자(Reach for the Pie)’가 제공된다.

또한 팝업 공간에 숨겨진 힌트를 찾아 퀴즈를 풀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으며, 파파존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고 앱 다운로드 참여 고객들은 포토부스와 게임존 등 체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방문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방명록존, 휴식 공간 형태의 시네마존 등이 운영된다.

파파존스 인터내셔널 총괄 책임자(SVP) 크리스 린 수(Chris Lyn Sue)는 “토이 스토리는 세대를 아우르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작품이다”라며 “이번 팝업을 통해 한국 팬들이 피자와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월트디즈니스튜디오 파트너십 및 이벤트 부문 총괄(EVP) 릴 브라이어(Lylle Breier)는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앞두고 ‘피자 플래닛’ 경험을 현실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토이스토리 세계관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