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틱톡 출신 알렉스 박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입력 2026-05-26 16:26
수정 2026-05-26 16:27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한국 지사장으로 알렉스 박(Alex Park)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아고다에 합류하기 전 박 신임 지사장은 바이트댄스, 틱톡, 핀터레스트, 메타 등에서 근무하며 솔루션 구축에 주력해왔다. 또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친 국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운영 및 시장 개발 업무도 담당했다.

박 신임 지사장은 이러한 경험을 살려 아고다의 국내 역량 강화와 사업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알렉스 박 신임 한국 지사장은 “아고다에 합류하게 된 것은 글로벌 기업에서 쌓아온 경험과 현지 시장의 전문성을 결합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라며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