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의 한 임야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크게 다쳤다. 부상자는 초당대학교 소속 교관과 학생으로 확인됐으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0분께 전남 해남군 문내면 인근 임야에서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에 타고 있던 초당대 교관 A씨와 학생 B씨가 중상을 입었다. 두 사람은 모두 20대로,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비행 경로와 추락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