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에스테틱 스킨케어 브랜드 수디가 지난 5월 열린 '제30회 CBE 중국 뷰티 엑스포(CBE China Beauty Expo)'에 참가해 안티에이징·리페어 중심 제품군을 선보였다.
CBE 중국 뷰티 엑스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뷰티 산업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글로벌 화장품·뷰티 기업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최근 K뷰티 브랜드들의 중국 및 아시아 시장 공략 경쟁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수디는 흑백 미니멀 콘셉트 부스를 운영하며 에스테틱 기반 스킨케어 제품군과 브랜드 방향성을 소개했다. 회사 측은 효능 중심 스킨케어와 피부 과학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디는 IDEA 성형외과에서 출발한 에스테틱 스킨케어 브랜드로, SD SKIN LAB을 중심으로 피부 과학 기반 연구개발(R&D)과 임상 스킨케어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안티에이징·미백·탄력 케어 중심 제품군이 공개됐다. 주요 제품으로는 '펩타이드 부스트 에너자이징 마스크', '럭스골드 인리치드 너리싱 젤 마스크', '리제너레이팅 래디언스 마스크', '워터 글로우 너리싱 톤업 크림' 등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펩타이드·콜라겐 기술과 미백 특허 성분 등을 기반으로 관련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의 에스테틱 스킨케어 기술력과 제품 방향성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했다"며 "해외 시장 확대와 제품 연구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