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장에 차진엽 안무가

입력 2026-05-19 17:54
수정 2026-05-19 17:55

차진엽 콜렉티브에이 대표(48·오른쪽)가 국립현대무용단을 이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차 대표를 3년 임기의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했다.

차 단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거쳐 영국 런던컨템포러리댄스스쿨을 졸업했다. 직접 창단한 공연예술단체 콜렉티브에이에서 대표와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폐회식 안무감독을 지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