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가 KPGA 투어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후원사로 참여해 VIP 고객과 골프 팬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린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총상금 15억 원 규모로 진행된 KPGA 투어 주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임성재, 이태훈, 이정환, 최찬 등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했다.
화요는 대회 기간 VIP 라운지 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 대상 시음 프로그램과 칵테일 서비스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화요17 △화요19금 △화요25 △화요41 △화요53 등 주요 제품 라인업을 소개했으며, 화요41을 활용한 칵테일 2종도 함께 선보였다.
화요는 이번 대회에서 후원사 가운데 유일한 국내 주류 브랜드로 참여해 한국 증류식 소주 브랜드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화요 관계자는 "골프 팬과 고객들에게 화요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미식,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요는 향후 기업 행사, 브랜드 협업, 기프트 패키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주류업계에서는 골프·미식·호텔·문화예술 등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중심으로 체험형 마케팅 경쟁이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VIP 고객 접점이 많은 골프 대회와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이 늘어나면서 증류주 브랜드들의 현장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